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것 같은데 우리나라의 음악저작권법은
시스템이 문제입니다. 통합관리가 안되고 있습니다. 대부분의
사람들은 음저협에서 허락 받으면 된다? 고 생각하는데 우리
나라 음악저작권법은 그 범위가 폭넓게 걸려 있습니다. 음악
인접권자라고 해서 작사가와 작곡가, 편곡, 가수, 제작자, 연주자
까지 그 권리가 다 있습니다. 그걸 관리하는 단체도 제각각
분산되어 있습니다. 음저협은 작사가, 작곡가, 편곡자 까지의
권리만 관리하는 곳이지 모든 권리를 관리해주는 곳이 아니에요.
한국음원제작자협회와 한국음악실연자협회의의 허락까지 얻으셔야
법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곳이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.
단체가 다 따로 놀고 있죠. 그런데 이걸 어느 개인이 일일이
다 하겠습니까? 영화나 상업적인 목적이 있는 사람들이야
번거롭더라도 하겠죠. 대한민국 음악은 죽었다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.
비밀게시판이 엄청 늘어가겠죠, 요즘 블로그에 음악이
사라진 거 아시죠? 법이 강화되었으니 음반이 잘 팔린다?
웃기는 소리입니다. 더욱 시장은 위축 될 것이 뻔합니다.
돈독 오른 음악 단체들 쓴맛 좀 봐야 정신차립니다.
음악 파일 퍼가는 거? 일도 아니잖아요. 대한민국 음악은
이제 음지에서 꽃필 일만 남은 겁니다. 정말 좋은 대한민국!!!